행복 글을 전합니다


행복 글을 전합니다...♬


삶이 힘들거나 외로울 때
가슴으로 전해오는 인정 어린 말보다
값지고 귀한 것은 없습니다.
눈물이 나고 슬플 때
흐르는 눈물을 닦아주며
말없이 꼭 잡아주는 손길보다
상실된 삶에 힘을 주는 것은 없습니다.



비록 우리가 돌멩이처럼
흩어져 각자의 삶을 걷고 있어도
우리는 모두가 바람처럼 왔다가
지는 꽃잎과 같이
외로운 길 떠나는 나그네입니다.



서로가 서로의 이름을 불러
서로에게 사랑을 전할 때
진정 세상을 살아가는 의미도
세상과 이별할 줄 아는 지혜도 알게됩니다.
우리는 마음이 따뜻한 사람들입니다.



마음이 따뜻한 사람들끼리
서로의 마음을 열어
서로에게 행복을 전하는
행복의 천사가 되어야겠습니다.

by 바333보 | 2009/05/05 16:00 | | 트랙백 | 덧글(0)

블로그 전문 “이글루스”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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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글루스는 블로그전문을 지향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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카테고리별 공개/비공개 기능은 현재 마련되어 있지 않으나 추후 필요성을 검토해보도록 하겠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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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y 바333보 | 2009/02/19 15:38

내게 당신은 첫눈 같은 이

       ♣ 내게 당신은 첫눈 같은 이 ♣
 
처음 당신을 발견해 가던 떨림
당신을 알아 가던 환희.
당신이라면 무엇이고 이해되던
무조건,
당신의 빛과 그림자 모두 내 것이 되어
가슴에 연민으로 오던 아픔,
이렇게 당신께 길 들여지고
그 길들여짐을
나는 누리게 되었습니다.
나는 한사코 거부할랍니다.
당신이 내 일상이 되는 것을.
늘 새로운 부끄럼으로
늘 새로운 떨림으로
처음의 감동을 새롭히고 말 겁니다.
사랑이,
사랑이 어디 그리 쉬운 일이던가요.
이 세상 하고많은 사람 중에
내 사랑을 이끌어 낼 사람 어디 있을라구요.
기막힌 별을 따는 것이
어디 두 번이나 있을법한 일일 라구요.
한 번으로 지쳐
혼신이 사그라질 것이 사랑이 아니던지요.
맨 처음의 떨림을 항상 새로움으로 가꾸는 것이
사랑 이겠지요.
그것은 의지적인 정성이 필요한 것이지요.
사랑은 쉽게 닳아져 버리기 때문입니다.
당신께 대한 정성을 늘 새롭히는 것이
나의 사랑 이라고 믿습니다.
당신이 얼마나,
얼마나 소중한지 모릅니다.
나는 내 생애에 인간이 되는
첮 관문을 뚫어 주신 당신...
이 영원으로 가는 길까지 함께
가 주시리라 굳게 믿습니다.
당신에게 속한 모든 것이 당신처럼 귀합니다.
당신의 사랑도,
당신의 아픔도,
당신의 소망도,
당신의 고뇌도,
모두 나의 것입니다.
당신보다 먼저 느끼고 싶습니다.
생에 한 번뿐인 이 사랑을 지켜내지 못한다면
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을 것입니다.
당신 하나로 밤이 깊어지고 해가 떴습니다.
피로와 일 속에서도
당신은 나를 놓아주지 아니 하셨습니다.
기도,
명상 까지도 당신은 점령군이 되어 버리셨습니다.
내게,
아,
내게
첫눈 같은 당신...

by 바333보 | 2009/01/09 12:35 | | 트랙백(1) | 덧글(0)

사랑의 눈빛 하나 보내주세요

사랑의 눈빛 하나 보내주세요


오늘도 내 가슴에
눈빛 몇 개 쌓였습니다.
사랑의 눈빛,
희망의 눈빛,
감사와 용서와 이해의 눈빛,

이 눈빛들이 하나하나 쌓일 때마다
내 가슴 창고는
그 만큼씩 밝아지고 넓어집니다.


우리는 내 앞의 말이나 행동으로
살아 가는 것이 아니라
돌아선 다음 가슴 창고에 쌓이는
눈빛으로 살아갑니다.


오늘 내가 누군가에게
사랑의 눈빛 하나 보냈다면
그것은 그를 살게 한 것입니다.

그의 가슴 창고에
며칠분의 생명을 넣어 준 것입니다.




- 좋은 글 중에서 -

♬ 그리움으로 / 열아홉 순정 OST ♬

by 바333보 | 2009/01/09 12:34 | 굿 모닝 | 트랙백 | 덧글(0)

하늘의 꿈

하늘의 꿈 바람처럼 그리움처럼 마음의 한 가운데에 꿈 빛 날개로 왔다 오랜 기다림의 촉감은 내 안에서 피어 나던 고요의 꽃 방황의 끝처럼 구름을 유영하던 가난했던 영혼은 허기진 배를 움켜 잡고 세상 앞에서 하늘을 안는다 오랜 갈망의 언덕에서 구속된 자유 안에서 사랑이라고 이름했다 우리가 걸어 온 통로는 관능의 몸짓으로 휘청거렸지만 홀현히 나타나는 아름다운 동산을 보여 주었다 눈물도 저만큼 청량했을까 아득히 차오르는 평화의 섬에서 안식으로 눈을 감으며 별빛만큼 영롱했던 영혼의 사닥다리에서 거칠고 붉은 손을 잡으며 소망을 품는다 낯 선 땅의 미련을 버리고... 하늘아 나도 너만큼한 꿈을 가진단다 새 날 저 눈부시게 피는 아름다운 열정으로

by 바333보 | 2009/01/09 12:33 | | 트랙백 | 덧글(0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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